중국 외과의사 과로사 할 뻔한 영상 자료
19/12/31 중국
2주동안 집에도 가지 못하고 계속되는 수술일정에 결국 무너진 외과의사
사건개요
중국 남서부 쓰촨성 Dazhu People’s 병원의 총 수술 책임자 인 양 웬 카이 (Yang Wenkai)는 교대근무가 끝나고 집에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탄 직후 실신, 곧 일어 났으나 주차장에서 한번 더 쓰러져 결국 앞니 2개가 부러지는 사고를 겪음
양 웬 카이(Yang Wenkai)는 두 번의 실신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고.
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(0) | 2020.02.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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